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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 글로벌 산업 현장 체험으로 미래 역량 강화

  • 글쓴이 고려대세종관리자(kus_hdr_mgrCO00070)
  • 작성일시 2026-07-13 11:32:07
상하이에서 열린 ‘2026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 글로벌 프로그램’
학생들, MWC Shanghai 2026에서 AI와 6G 기술 직접 경험
세종RISE사업단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2026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려대학교 제공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세종RISE사업단은 6월 23일부터 27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2026 세종 한두리 서포터즈 글로벌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미래산업 현장을 직접 체험하고 한두리캠퍼스를 홍보하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두리 서포터즈는 세종형 공유대학인 한두리캠퍼스를 널리 알리고 학생들의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대학생 홍보단이다.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를 비롯해 홍익대학교 세종캠퍼스, 한국영상대학교, 충북대학교, 국립한밭대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하고 있다. 이번 글로벌 프로그램에는 1기 서포터즈 25명이 참가해 미래모빌리티와 디지털 헬스케어, 정보보호, 방송·영상·미디어, 디지털콘텐츠, 양자 분야 등 5+1 미래전략산업과 관련한 세계적인 기술과 산업 현장을 직접 경험했다.

학생들은 세계이동통신사업자협회(GSMA)가 개최한 아시아 대표 모바일·ICT 전시회 ‘MWC Shanghai 2026’을 찾아 AI 산업과 6G 통신기술, 휴머노이드 로봇 등 미래 핵심 기술의 발전상을 살펴봤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143개국에서 약 3만 7300명의 산업 관계자가 참가해 최신 ICT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했다. 이어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운영하는 바이두 아폴로 파크를 방문해 자율주행 차량을 직접 체험하고 차량·도로 협력 시스템(V2X)의 실제 운영 환경을 둘러봤다. 또한 AI 기반 로봇 전문기업 딥블루테크놀로지에서는 산업용 로봇과 스마트 자동화 기술의 상용화 사례를 확인하고 전문가들과 의견을 나누며 미래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한층 넓혔다.

참가 학생들은 연수 기간 동안 전시회와 기업 탐방 과정을 사진과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로 제작했으며, 제작된 결과물은 향후 한두리캠퍼스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글로벌 산업 현장에서 얻은 경험과 최신 기술 정보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홍보 활동도 이어갈 계획이다.

고려대학교 세종RISE사업단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세계 미래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두리캠퍼스의 비전과 가치를 또래 학생들에게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한두리 서포터즈가 세종형 공유대학을 알리는 핵심 홍보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내외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에게 글로벌 산업의 변화와 혁신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으며, 이를 통해 한두리캠퍼스의 비전과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웠다.

세종=이현승 기자 bpda@viva100.com

https://www.viva100.com/article/20260707500448